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상가,오피스,오피스텔을 살펴보자

기도 과천은 정부청사가 위치하고,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서인지 최근 몇 년간 투자 열기가 매우 높은 곳이다. 신규 분양 현장 소식이 들려오기만 하면 많은 문의가 있기도 하며, 분양이 시작되면 금세 완판 되기도 한다. 그런 과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초역세권 위치에 신규 분양 소식이 있다. 바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현장이다.

 

동일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앞전에 분양을 진행했던 힐스테이트 과천중앙의 분양 당시에도 그 인기를 실감하였는데, 새롭게 분양 시작 예정에 있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현장은 그보다 훨씬 더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바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홈페이지에 공개된 위치도를 살펴보자.

아직 분양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는 자료가 아직 공개되어 있지 않고, 현재 위치만 확인할 수 있다. 정부과천청사역 2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며, 출구 바로 근처에 위치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업개요를 살펴보자.

먼저 주소지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1번지이다. 대지 780평에 연면적 14,805평 규모이며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모두 구성되는 복합단지이지만, 업무단지의 성격이 매우 강하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현재 오피스텔 89실과 오피스 266실, 상가 58실이 예정되어 있다.

 

 

항공 뷰로 살펴보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사업지

지하철이 바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중 교통망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으며, 강남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빠른 게 큰 장점이다. 실제 거리상으로도 서울과 매우 가깝게 위치한다. 

 

 

과천시청과 정부종합청사 등의 관공서들과 다양한 학교, 그리고 아파트, 업무단지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지역으로 신규 업무단지가 들어서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입지라 할 수 있다.

 

GTX-C노선과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과 지하철 4호선, 그리고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까지 모두 밀집되어 있으니 말이다.

 

 

 

 

 

 

해당 단지의 상업시설 또한 투자가치가 매우 높아보이는데 이는 기존의 과천은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역 사이 위치에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차후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으로 신규 상권이 조성될 걸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관악산과 우면산, 청계산, 그리고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화훼단지 등이 과천을 둘러싸고 있어 자연녹지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과천의 모습이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되는 상업시설+업무시설+주거시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인데, 상가던, 오피스던, 오피스텔이던 모두의 투자가치가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분양이 시작되면 아마도 엄청난 관심이 집중될 걸로 예상되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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