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이유
- 단상
- 2014. 12. 16.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
그렇게 달았던 것들은 금새 나를 등져버리니깐..
쓰다고 뱉었지만 결국 알게 될 것이다.
그게 결국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왜 항상 달다고 쫓아가는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게 되는 나를 돌아보며..
# 박센스의 기다리는 이야기 #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
그렇게 달았던 것들은 금새 나를 등져버리니깐..
쓰다고 뱉었지만 결국 알게 될 것이다.
그게 결국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왜 항상 달다고 쫓아가는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게 되는 나를 돌아보며..
# 박센스의 기다리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