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작업표시줄에 빠른실행아이콘 바로가기아이콘 추가하는 방법" 윈도우7 운영체제를 처음 깔고 나면 갑자기 혼란스러움을 겪게 된다. 바로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의 부재와 하단 작업표시줄에 빠른실행아이콘이 없기 때문이다.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등의 아이콘들을 추가하는 방법은 전 포스팅에서 살펴보았고, 오늘은 하단 작업표시줄에 빠른실행아이콘 바로가기 아이콘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 전 포스팅에서 다뤄봤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만드는 방법 살펴보기 . . 황당하다.윈도우7을 설치하고 나니 작업표시줄에 빠른실행아이콘들은 보이지 않고 쓸데없는 아이콘들만 배치되어 있다.일단 현재 자동으로 고정되어 있는 아이콘들은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과감히 삭제해버리자. ▼ 본격적으로 작업표시줄에 ..
"윈도우7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아이콘 등 만들기" 어느날 윈도우7을 새롭게 깔았는데, 바탕화면에 익숙했던 아이콘들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내컴퓨터, 네트워크, 내문서, 제어판, 휴지통, 인터넷익스플로러 등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XP시절과는 달리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어디서 이 아이콘들을 찾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등의 아이콘들을 추가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 . 일단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자 스크롤 메뉴가 나열된다. 여기서 "개인 설정(E)"를 클릭하자 개인설정에 들어왔다.왼쪽 상단에 "바탕 화면 아이콘 변경" 을 클릭하자.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창에 들어왔다. 이제 나의 바탕화면에 추가 시키고 싶은 아이콘들에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MP3tag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p3 태그 일괄정리하기" 과거부터 여러 음악 파일 (mp3파일) 들을 모아서 소장하다보면 꼭 문제가 되는 mp3 태그 정보 필자도 음악을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거의 100G에 가까운 음악파일 mp3파일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최신 mp3 파일들이야 요즘은 워낙 태그정리를 잘해서 올려놓기에 별 걱정이 없다. 하지만 과거에 다운받아놓았던 가지고 있는 음악들을 살펴보자면 태그 정리가 뒤죽박죽이다. 덕분에 mp3플레이어로 재생시키면 제목들이 제각각이다. 요즘 무한도전으로 한창 인기몰이중인 90년대 음악중 터보의 2집 앨범을 한번 곰오디오로 재생시켜보았다. 역시나 태그 정보가 뒤죽박죽이라서 보기에 좋지가 않다. 곰오디오 또는 기타 음악재생프로그램으로 태그수정을 해보았다. 개별 수..
"전주 효자 CGV IMAX에서 본 후기 및 리뷰 " 우리나라 IMAX 중 스크린이 가장 크다는 CGV 전주 효자점필자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영화를 매우 즐겨 보는 사람 중 한명이다. 서울에 사는 관계로 일반영화는 신도림에서, 아이맥스는 주로 용산과 왕십리를 이용하는데, 제일 크다는 전주 효자점은 가보고 싶어도 멀어서 가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스케일로는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아닌가! 그래서 휴일에 지인과 함께 장장 왕복 6시간에 걸쳐 전주 효자점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관람한 영화 호빗(다섯 군대 전투). 역시나 최고였다물론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IMAX 효자점에 반했다. 호빗의 그 큰 스케일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또 좋은자리를 선점하여 영화의 재미를 몇배 이상 즐겼던 것..
"mp3 음악파일 일괄적으로 볼륨 및 소리 조절 및 통일하기. mp3gain" 필자의 경우 노래를 항상 달고 산다. 덕분에 노래 파일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어느날 여러 노래를 재생하였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스피커의 볼륨을 크게 키웠다. 그리고 다음 노래가 재생되자 갑자기 소리가 너무 작게 들린다. 조금 뒤 그 다음 노래가 나오니 소리가 너무 커서 스피커가 터지려고 한다. 왜 이런현상이 발생할까?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mp3 음악파일들의 볼륨 소리 크기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mp3gain 이란 프로그램은 이런 음악, 노래파일들의 볼륨을 일괄적으로 균일하게 맞춰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이 매우 쉽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 mp3gain 무료..
"윈도우7 애니메이션 기능 꺼서 내 컴퓨터 좀 더 빠르게 하기" 윈도우7을 설치하고 나면 대부분 이 애니메이션 효과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애니메이션 기능과 효과에는 그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시각 효과를 표현해준다.그런데 이 시각효과가 내 컴퓨터를 조금 느리게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그리고 컴퓨터가 느려져서가 아니라 이 효과 때문에 왠지 더 느린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일단 윈도우7의 이 애니메이션 효과 및 기능을 먼저 살펴봐보자. 일단 바탕화면의 컴퓨터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보자."속성"에 들어가자. 내 컴퓨터의 속성에 들어왔다.왼쪽에서 "고급 시스템 설정"에 들어가보자. . . "시스템 속성"에 들어왔다."고급" 탭으로 가서 "설정"을 클릭하자. "시각 효과"의 종류들이 나온다. 정말 다..
"SF 로맨스 영화 컨트롤러(Controller, 2011) 속 명장면 명대사" 2011년 개봉했던 '조지 놀피' 감독의 SF 로맨스 영화 "컨트롤러(Controller, 2011)" 명대사 및 명장면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정해 준 길을 가지 다른 길을 찾는 걸 무척 두려워 해 하지만 가끔은 당신 같은 사람이 나타나 우리가 설치한 장애물을 전부 쓰러뜨려 '자유의지'란 그걸 얻기 위해 투쟁해야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선물이라는 걸 깨달은 사람들이지" " 날 봐요 날 사랑하는 거 알아요 여기에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적혀 있어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만 함께하는 건 안된대요 이 책은 그렇대요 하지만 내 감정에 따르면 난 당신과 함께해야 해요 당신을 사랑하고 결과는 상관 안해요 평생을 당신과 함께하고..
"영화 속 명대사 -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2005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 2005)" 알프레드 (마이클 케인) "우리가 왜 추락하는지 아십니까?" "그건 우리가 스스로 올라오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의 대화 중.. 2005년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배트맨 비긴즈" 속 명대사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이란..." 사람 때문에 심난하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저는 친한 지인에게 말하였습니다."내 마음도 다 알지 못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자 지인은 저에게 그러더군요"사람 마음은 이해하는 게 아니다. 그냥 받아 들이는 거다." 그렇습니다.나와는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사람의 마음이 저와 같을리가 없잖아요,결국 그렇게 나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은 이해하는게 아니었습니다.그냥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며,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박센스의 기다리는 이야기 #
"곰오디오 자르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벨소리 만들기 (무료다운로드 안내)" 필자도 기존에는 벨소리를 돈내도 사서 쓰던 시절이 있었다.그런데 사서 쓰다보면 돈도 돈이지만 내가 원하는 음원이 없거나, 내가 원하는 구간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벨소리를 직접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곰오디오 자르개"라는 프로그램을 알고 나서는 "아 벨소리 만드는게 이렇게 쉬웠구나"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곰오디오 자르게"라는 음원을 잘라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나의 벨소리를 직접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생각보다 프로그램 사용법이 매우 손쉽고 심플하니 누구든지 따라할 수 있다. 01 곰녹음기 다운로드▼ '곰오디오 자르개' 프로그램은 '곰녹음기'를 설치하면 부속으로 따..
"시간은 그런 것이다." 그때에는 너무나 힘들고 버티기 조차 어려웠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말 허무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때에는 너무나 좋고 행복한 것 같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은게 좋은 것 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시간이란 많은 것들을 잊게 해주고 치료해 주며 제대로 알게 해준다.그리고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함께 가져다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시간이란 놈은 어느샌가 그 교훈들을 잊은 채마치 또 처음인냥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게 해준다. 시간은 그런 것이다... 많은 것을 가져가기도, 많은 것을 안겨주기도 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 박센스의 기다리는 이야기 #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 당장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는 건 미련한 짓이다.그렇게 달았던 것들은 금새 나를 등져버리니깐.. 쓰다고 뱉었지만 결국 알게 될 것이다.그게 결국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왜 항상 달다고 쫓아가는가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입맛에 달다고 따라가게 되는 나를 돌아보며..# 박센스의 기다리는 이야기 #